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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캐나다 택스리턴 중간 후기 본문
요약: 택스레터를 못받은 줄 알고 포기했다가 찾음!
예전에 택스리턴을 신청하고 받는 주소를 친구네 주소로 했었는데 그 사이에 친구가 이사를 간다고 미리 이야기 해줬고 친구가 이사가더라도 우편물은 찾을 수 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해줘서 우편물 주소를 친구네 집 주소로 했었다. 어쨌거나 택스리턴 신청한지 몇 달만에 연락해보고자 친구에게 연락했으나 우편물은 없다고 한다. 그리고 혹시나해서 캐나다 택스리턴 센터에 연락을 하니, 우리는 이미 택스를 보냈다. 다시 받고싶으면 폼을 작성해서 우편으로 보내라. 하는등 몹시 까다로운 절차가 있었는데 이걸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해서 미루다 미루다 결국 흐지부지하게 돼버렸었는데 나중에 친구가 연락을 오더니 제 우편물이 있다는겁니다 :) 꽁돈 생긴 기분이라 몹시 좋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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