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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파일창에서 경로창에다가대고 ctrl+c, ctrl+v하면 경로복사를 쉽게 할 수 있었는데맥북에서는 그게 쉽게 되지가 않습니다.혹시 쉽게 하시는 법 아시면 댓글로 공유부탁합니다. 제가 구글링 결과 맥에서 경로 복사하는 방법은 3가지 정도가있었습니다.1. 터미널 이용2. get info3. textedit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글 참조하시면 될거 같습니다.https://macinjune.com/all-posts/mac/tip/%EB%A7%A5-%ED%8C%8C%EC%9D%B8%EB%8D%94%EC%97%90%EC%84%9C-%ED%8C%8C%EC%9D%BC-%EA%B2%BD%EB%A1%9C-%EB%94%B0%EA%B8%B0/ 그나마 가장 현실적인 대안으로는 파일마다 일일이 정보 열어서 alt 누르고..

https://youtu.be/frOqHiIjdC8 1편을 보면, 초반부에 '메인보드를 살펴보면 수리흔적이 보인다'라고 말씀하셨는데, 맥북에어 수리맡긴적이 없습니다. 맥북에어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아서 그 동안 2번정도 공식 as 서비스센터에서 맥북에어 점검을 맡긴 적 이 있습니다. 하지만, 두 번 모두 메인보드를 손댄다거나 그런적이 없습니다. 저번 애플 스토어에고객센터에 전화 상담할 때, 남자 상담원분에게 맥북에서는 작동이 되는데, 윈도우에서는(부트캠프) 왜 안되냐 그랬더니, 해당 남자 상담원과 대화하면서 이런저런말이 오가다가 남자 상담원이 "우리 애플측은 과실이 있다 라고 하기 어렵다"라고 주장했던 적이 있다. 정확한 대화 내용은 생략되어 있기에, 왜 갑자기 이 내용이 나왔나 할 수 있지만, 그 때..

--------------------------------------------------------------------------문제 증상1. 윈도우 os에서 키보드, 트랙패드 작동 x2. 윈도우 os에서 재부팅하고 option키(alt키)를 눌러 os 선택하는 창이 떠야되는데, 여기서도 작동 x -------------------------------------------------------------------------- 맥북에어 사용중이지만, 키보드와 트랙패드가 윈도우에서 작동이 안되서 집에서만 사용하고 있었지만. 이제는 점점 외부에서 사용할 일이 많아져서, 수리 혹은 새 노트북의 필요성을 느꼇습니다.그래서 원래는 맥북에어를 셀프 수리를 할려고 했으나, 실패할 시 새 노트북 구매 비용은 비싸..

1.문제점 발생아이폰6s를 사고서는 항상 헤드폰을 껴서 몰랐는데, 어느날 이어폰을 사용하려고 보니, 이어폰 연결이 헤드폰인식으로 되어 정상적으로 해결이 되지않았다. 이럴때 보통 해결방법은 두 가지다.첫 번째는, 다른 이어폰으로 연결해보기.두 번째로는, 독커넥터라고 해서 부품을 갈아주면 된다. 2. 해결방법 모색필자는 업자에게 맡기면 6만원 이상이 소요되는게 돈 아까워서 직접 수리하기로 했다.직접 수리하면 부품값밖만 소요된다. 이번에 셀프 수리를 진행하면서 느낀건 장비가 좋으면 좋겟다였는데 이번 기회에 독커넥터를 고쳐보자라고 마음 먹으면서, 독커넥터+고급수리장비+배송비 총 24,000원이 소요됐다. 아래 링크는 구매출처http://smartstore.naver.com/pon8a/products/724706..

최근에 맥북에어에 윈도우도 설치해서 윈도우로 잘 쓰고 있다가 애가 갑자기 발열이 심해지길래 뒤에 서멀구리스를 다시 한 번 도포해줘야겟다 생각했는데, 맥북에어는 일반 드라이버로 열리지가 않는다. 그래서 맥북에어용 별드라이버를 구매했다. 제품 사진 구매 주소http://www.joyzen.co.kr/product/sInfo.html?fid=13&uid=127&Pnum=87066&NaPm=ct%3Djbivxo6x%7Cci%3Dcheckout%7Ctr%3Dppc%7Ctrx%3D%7Chk%3D788f7252a76995f11da1bfbf4807b85e5de9ec7d 문제점뒷면 하판을 열기위해서 PH00T05H를 사용해야되는데 이것이 종류가 있는건지 맥북에어 뒷편 하판 나사보다 드라이버가 더 커서 제대로 열수가 없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