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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스리턴받고 한국은행에서 지불하는 금액은 택스리턴 받는 금액에 따라 산정되는 금액이 달라진다고 합니다.필자의 경우는 300~400 달러정도였기에, 은행에 지불했던 금액은 1~2만원정도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예전에 1700불 정도 택스리턴했을때는 5만원정도 지불한걸로 기억하는데요. 금액에 따라 산정금액이 달라져서 기분이 좋았네요. 솔직히 300~400불인데 5만원나가면 꽁돈인데 억울한 느낌? ㅎㅎ 날강도가 따로 없달까~
길고도 긴 시간이 걸려 드디어 택스리턴 체크를 받았네요.원래 내 돈이지만, 그래도 생각지도 못한 돈이 생겼으니 꽁돈같네요.금액은 적으면 적지만 그래도 크다면 크겠네요. ㅎㅎ RRSP: 비과세 은퇴 저축 상품(registered retirement savings plan: 나이 들어 은퇴할 때까지 세금을 내지 않고 저축을 할 수 있는 저축 상품)PRPP: 새로운 연금정책 (pooled registered pension plans)deduction:공제 RRSP/PRPP deduction limit statementFor more information about the details listed below or how employer contribute to a PRPP or group RRSP will a..
요약: 택스레터를 못받은 줄 알고 포기했다가 찾음! 예전에 택스리턴을 신청하고 받는 주소를 친구네 주소로 했었는데 그 사이에 친구가 이사를 간다고 미리 이야기 해줬고 친구가 이사가더라도 우편물은 찾을 수 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해줘서 우편물 주소를 친구네 집 주소로 했었다. 어쨌거나 택스리턴 신청한지 몇 달만에 연락해보고자 친구에게 연락했으나 우편물은 없다고 한다. 그리고 혹시나해서 캐나다 택스리턴 센터에 연락을 하니, 우리는 이미 택스를 보냈다. 다시 받고싶으면 폼을 작성해서 우편으로 보내라. 하는등 몹시 까다로운 절차가 있었는데 이걸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해서 미루다 미루다 결국 흐지부지하게 돼버렸었는데 나중에 친구가 연락을 오더니 제 우편물이 있다는겁니다 :) 꽁돈 생긴 기분이라 몹시 좋네요 ㅋㅋ
글쓰는 이유저는 2015.3 ~ 216.3까지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했습니다.2015.3~12에 대한건 캐나다 현지에 있을 때 유학원(대행업체)에 맡겨서 진행했습니다.2016.1.~3에 대한것도 택스리턴을 신청해야하는데 한국에서 어떻게 진행할 까 고민했습니다.그래서, 캐나다에 있을 때 이용했던 업체를 또 이용하기로 함. 귀차니즘을 극복하고 이것저것 알아보고 한 다음직접 캐나다에 택스리턴을 진행하고 우편으로 체크를 받는 방법도 있으나. 본인은 이것을 하는것에 대해 무척 귀찮게 생각함. 따라서, 업체에 대행 맡김. 직접하시는 분들에 대해 존경을 표함. 정말 힘든 작업임. 택스리턴 방법대행업체 맡김.->김옥란 유학원(본인이 이용함, 단지 캐나다에서 살 때 가까웠단 이유로)->다른 업체 많음. 한국에 있는 유학..